그레이트마징가마징가제트아프다로이보스비너스마징카이저더블마⋯ 마징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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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 그녀는 고개를 완전히 돌려 버렸다....물건이 그녀의 그곳 근처에서 간들거리며 그녀의 구멍을 보호하고 잇는 소음순을 간지르고 있다..
무엇인가 놀란것처럼 후다닥 둘이 붙어있다 한사람이 떨어져 앉는것처럼 보였다,가까이 다가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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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 아내의 모습을 떠올려보면서 수진이 질문하는 의중을 알 것 같았다.
이러면 않되는데 하며 처제를 보내기 위해 대충치우고 가라고 했더니 설거지 해놓고,간다고 한다 ,
현선이는 다시 등을 지며 돌아서 누웠고 오줌이 마려워 후레쉬를찾으려 더듬거렸으나 잡히지 않았다,
단추는 사방으로 날아다녔고 그속에 브레이져가 나오고 앙증맞은 유방이 숨어있었다,
“왜 그래!? 예전에는 보지 살을 건드리기만 read more 해도 까무러치는 신음을 흘리며 좋아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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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도록... 그냥 확 내려버리고 싶은 마음... 여기에는 그녀와 단둘뿐...그냥 내려버리고 덮쳐 버리고 싶은.. 주사를 놓았지만 인상한번 안찡그리는 처형...엉덩이를 주물렀다... 주사를 놓고 으래 그러듯이..
고개만 약간 숙이고 아무말이 없는 처형의 눈가에는 우수가 젖어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게 보인다. 이런... 그런생각을 하면은 안되는데....시펄... 사실 우리집 사람도 미인이지만 처형은 훨씬더 미인이다.